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는 2022년 ‘청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더 큰 아산, 더 큰 행복’이라는 정책 비전으로 취업‧창업, 관계‧경험, 주거‧정착, 참여‧소통, 문화‧여가 5대 분야 30개 사업 약 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지난 25일 ‘청년아지트 나와유’ 온양점에서 이태규 부시장을 비롯한 교수, 청년활동가, 기업인사담당자 등 청년정책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2년 ‘아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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