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1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치한 송악면 대기오염측정소가 3월 1일부터 정상 가동된다.
송악면 대기오염측정소는 송악면 지역의 평균 도시대기질 농도 파악을 위해 지난해 6월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를 완료하고 8개월간의 시험가동 및 시설보완을 거쳐 정상 운영하게 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1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치한 송악면 대기오염측정소가 3월 1일부터 정상 가동된다.
송악면 대기오염측정소는 송악면 지역의 평균 도시대기질 농도 파악을 위해 지난해 6월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를 완료하고 8개월간의 시험가동 및 시설보완을 거쳐 정상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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