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는 남구의 지원을 통하여 스타트업 창의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 기업 중 하나인 에스알테크가 직접 개발한 스마트 향균 LED 조명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스타트업 창의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한 에스알테크 박상준 대표는 스마트LED 조명 및 컨트롤러를 성공적으로 개발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더 나아가 지역주민을 위하여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 시청각실에 공공시설용 IoT 향균 매입 평판 LED 조명제품 16개를 무료로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