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방문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사업 건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천군은 군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 22일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경상북도청을 찾아가 내년도 주요 국도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으며 25일에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최만림 지방재정정책관과 김경태 교부세과장에게 상반기 특별교부세 사업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