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좋은 판교를 위해 계속 확충해 나갈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판교 백현 국공립어린이집과 운중 국공립어린이집이 3월 2일 동시에 개원함에 따라 최현백의원은 개원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2018년 7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계획 수립 후 백현 국공립어린이집은 2020년 12월 착공, 2021년 11월 준공하고 보육실(만0세, 만1세, 만2세, 만3세, 만4~5세), 원장실, 교사실, 실외놀이터, 자료실, 교사 휴게실, 강당, 식당, 조리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교직원 14명으로 개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