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5년까지 수소차와 충전소 확 늘린다

’21년 말 1개소 → ’22년 말 10개소 → ’23년 말 15개소 → ’25년 30개소 이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가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한 수소차 충전소 인프라 확충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해까지 경북에는 수소충전소 1개소가 운영 되고 있었고, 사실상 고속도로 휴게소 내 위치하고 있어 일상 속에서 도민들 이용에는 불편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