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6·25 전쟁 당시 도움을 준 에티오피아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9년간’은혜를 갚은 칠곡군민의 남다른‘에티오피아 사랑’이 화제다.
6·25 최대 격전지였던 경북 칠곡군이 2014년부터 시작한 에티오피아‘교육·농업 환경 개선 사업’에 현재까지 군민 2천300여 명이 동참해 8억 원을 모금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6·25 전쟁 당시 도움을 준 에티오피아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9년간’은혜를 갚은 칠곡군민의 남다른‘에티오피아 사랑’이 화제다.
6·25 최대 격전지였던 경북 칠곡군이 2014년부터 시작한 에티오피아‘교육·농업 환경 개선 사업’에 현재까지 군민 2천300여 명이 동참해 8억 원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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