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67억)보다 10% 증액된 185억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도심지역 산업단지에서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노후된 방지시설의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도심지역 산업단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으로 2019년부터 총 예산 315억원을 투입해 170개소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개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