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총 사업비 6300억원 규모의 제주한림 해상풍력 사업을 위한 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김용수 본부장, 한국전력기술 고명숙 처장, 한국중부발전 윤병철 부장, 한국전력공사 김종화 단장, 제주한림해상풍력 문봉수 대표이사, KB국민은행 이준서 본부장, 현대건설 변종두 팀장, 바람 하기홍 대표이사, KB자산운용 유승현 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