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팝 펑크의 상징이자 멀티 플래티넘에 빛나는 아티스트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이 그간 많은 기대를 모은 정규 앨범 [Love Sux]를 2월 25일 전 세계 발매했다.

새 앨범 [Love Sux]에는 에이브릴 라빈의 컴백을 알리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첫 싱글 ‘Bite Me’와 ‘Love It When You Hate Me (feat. blackbear)’, ‘Bois Lie (feat. Machine Gun Kelly)’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에이브릴 라빈 특유의 팝 펑크 사운드를 상징적이면서도 한층 진화된 방식으로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