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KBO는 오늘(25일)부터 KBO 리그 개막과 출범 40주년을 기념하는 서울 시내버스 홍보를 진행한다.

KBO는 서울 시내버스 및 잠실야구장 광고 권리를 소유하고 있는 한국경제신문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주요 도심을 통행하는 버스 노선에 KBO리그 개막과 40주년 기념 메시지를 게재해 야구 팬들에게 이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