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시가 전통발효 식문화를 육성하고 소외계층과 나누는 장 담그기 체험나눔 행사를 2월 26일 10시부터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포함한 16가족(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장 담그기 체험나눔 행사는 3대째 전통 장 내림솜씨를 이어온 조숙자 강사(82세)의 강의로 10시부터 15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에 4가족씩 장 담그기를 체험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시가 전통발효 식문화를 육성하고 소외계층과 나누는 장 담그기 체험나눔 행사를 2월 26일 10시부터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포함한 16가족(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장 담그기 체험나눔 행사는 3대째 전통 장 내림솜씨를 이어온 조숙자 강사(82세)의 강의로 10시부터 15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에 4가족씩 장 담그기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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