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이 제공하는 기내 와인이 세계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에서 또다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2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2021’ (Cellars in the Sky Award 2021)에서 대한항공이 퍼스트 클래스 샴페인 부문과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선정되며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미지=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