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방방곡곡 페스타-희망의 다리를 놓다’를 하남에 유치해 20일부터 3일 동안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서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된 민간예술단체 중 14개 단체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민우혁 등 국내 정상급 예술인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