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의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수·목 드라마 JTBC 미니시리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제작 JTBC스튜디오, 롯데컬처웍스)에 제작 지원한다.

롯데GRS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JTBC 미니시리즈 ‘서른, 아홉’을 제작 지원한다. [이미지=롯데GRS]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로 각기 다른 느낌의 세 커플의 멜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인생의 희로애락 등을 다뤄 시청자들의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