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휴대폰 안심번호 서비스’를 오는 3월 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현장 출장 민원 직원이 개인정보 노출과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걱정 없이 통화를 가능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