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산림복지프로그램으로 탄소발자국 줄이기 동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은 지속가능 미래교육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청소년 대상 ‘숲 보내드림(林)’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횡성숲체원과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강원철원지역자활센터가 함께 협력하여 시행하는 산림·환경 교육 목적의 비대면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