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오는 24일, 25일 2일간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여 공예문화산업 발전 방안 및 공예창작지원센터의 새로운 역할 모색 위한 ‘공예메이커 컨퍼런스’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공예메이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공예분야 전문가들의 토론 및 현장 질의를 통해 공예문화산업 발전 방안과 공예창작지원센터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이후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