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새콤달콤 논산딸기와 만날 수 있는 ‘2022 온라인 딸기축제’가 23일 막을 올렸다.

23일 저녁 6시 30분 아나운서 김경섭과 개그우먼 오나미의 진행으로 막을 올린 딸기축제는 식전공연으로 타악 퍼포먼스 ‘아퀴’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