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23일(수) 인천 남동구 소재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아담채를 찾아 입주가족 및 종사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방역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시설 이용에 관한 입주가족의 의견을 듣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