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성식품이 명장 썩은 배추 김치 제조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한성식품 자회사 '효성' 김치공장에서 9시간 동안 현장조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