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이어 제주 토종 브랜드 에이바우트커피도 다회용 컵 제공 시작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원순환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한 ‘1회용 컵 없는 청정 제주 만들기’가 결실을 거두며 지속 확대되고 있다.

제주에서 시작된 토종 카페 브랜드 에이바우트커피도 스타디움점(제주시 화북이동 소재)에서 22일부터 다회용 컵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