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경방사성물질 최적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2월 24일 오후 경주시 방사성폐기물처분장 내 코라디움(경주시 문무대왕면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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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경방사성물질 최적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2월 24일 오후 경주시 방사성폐기물처분장 내 코라디움(경주시 문무대왕면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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