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동네서점에서 희망도서를 빌려보고, 책과 가까워져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광역시 서구는 지난 22일 갈마도서관에서 관내 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과 지역서점 16개소와 함께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가까운 지역서점을 통해 희망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하면 그 책은 도서관이 소장하는 서비스로 3월 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