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제시 요촌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평선 문화축제거리 조성을 위해 “요촌동 도심권 지평선 문화축제거리 활성화”교육을 2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지평선 문화축제거리 활성화교육 운영은 김제시의 대표축제인 지평선축제는 도심외곽에 위치한 벽골제에서 시행하고 있어 실제 도심권 내 관광객 유입과 구도심 활성화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어 요촌동 내 축제프로그램의 발굴과 시행 필요로 요촌동 도심권 지평선문화축제거리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축제 콘텐츠, 아이템을 발굴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시범 축제를 3월에 개최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