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불통 행정, 국민의 힘 공약에 반영하여 해결하겠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지난 20일 지역사무실에서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창업마을드림촌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지 인근 SK스카이뷰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창업마을 드림촌 사업은 시가 총 예산 570억 원(국비 220억 원, 시비 350억 원)을 투입해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에 7천617㎡ 규모로 5층까지 창업인프라 시설, 6층부터 12층까지 임대주택 158호를 짓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