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투어 5년차’ 윤성호(26)가 2022 시즌 비상을 꿈꾼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3년부터 2014년 국가 상비군,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윤성호는 2018년 투어에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