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계승하고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2022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2022, PPF 2022)’이 2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평화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아트 린슬리 미국 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 의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병석 국회의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등 전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전문가가 참석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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