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후기술과 개도국 수요를 매칭, 기후협력 사업 모델 발굴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기획재정부는 2월 22일 오전 9시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녹색기술센터와 함께 「제7회 기후변화대응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 행사는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견교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기후대응 정책과 기술 등을 소개하는 등 개도국의 능력배양(Capacity Building) 지원 및 기후대응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