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중·소규모 학회 행사 집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북도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마이스 행사 유치강화를 위해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도와 재단은 전라북도의 여건을 고려하여 중·소규모의 학·협회 행사를 주요 표적시장으로 설정하고 이에 맞게 인센티브 운영제도를 개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