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김기환)이 ‘중증 정신질환’의 보장 공백을 해소했다는 독창성과 노력을 인정받았다.

KB손해보험은 이달 초 출시한 신상품 ‘KB금쪽같은 자녀보험’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정신질환치료비Ⅲ(90일이상약물처방)’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 간 배타적사용권을 지난 17일 획득했다.

[이미지=KB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