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대표 이경재)이 글로벌 제과기업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오리온은 22일 글로벌 제과산업 전문지인 ‘캔디인더스트리(Candy Industry)’가 발표하는 ‘2022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에서 1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두 계단 더 상승했다.

오리온, ‘캔디인더스트리(Candy Industry)’가 발표하는 ‘2022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 12위 랭킹. [이미지=오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