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 북구는 다음달 5일까지 평생학습관 로비에서 이끼공예 전시를 마련한다.

이끼는 일반 공기정화 식물과 비교해 단위면적 당 800배에 달하는 산소를 배출하고 이산화탄소 흡수와 함께 대기질 향상에 영향을 미쳐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