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개막 4년 만에 성화대 앞에 다시 선 김연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2년 앞으로 다가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향한 청소년들의 꿈과 기대를 담은 G-2년 기념 특집 ‘우리가 가는 길’ 촬영이 김연아를 시작으로 강원도 곳곳에서 본격 진행되었다.

지난 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름다운 연기와 함께 성화를 점화한 이후 4년 만에 평창 성화대를 찾은 김연아의 첫 촬영을 마치며 '우리가 가는 길’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