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최다 인원이 모이는 콘서트를 연다.
21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10일과 12~13일 잠실종합운동장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치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에 총 4만5000명이 운집한다. 회당 1만5000명씩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최다 인원이 모이는 콘서트를 연다.
21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10일과 12~13일 잠실종합운동장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치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에 총 4만5000명이 운집한다. 회당 1만5000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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