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2월 21일, 시민회관 생활SOC복합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제주 시민회관은 지상 3층으로 1964년에 준공돼 원도심의 대표적인 공공건축물로써 1990년대까지 제주의 다양한 행사장소로 이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