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라비가 단독 콘서트를 잠정 연기했다.

21일 소속사 그루블린은 “‘2022 RAVI CONCERT [REVOIR]’ 관련 안내 말씀드린다. 2022년 2월 25일-27일 올림픽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REVOIR] 공연이 잠정 연기됨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