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천주교 전주교구장과 문화재청장 면담… 정책지원 건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박성일 완주군수가 김현모 문화재청장을 만나 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 유해가 발굴된 초남이성지의 문화유산 가치를 설명하고, 정책지원을 건의했다.

21일 박성일 완주군수는 김선태 천주교 전주교구장과 함께 문화재청을 찾아 김현모 문화재청장을 면담하고 초남이성지 종교문화유산의 보존·정비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