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2/2/20/51a5f2c8-06e8-44f6-8414-770c93cff934.jpg)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2월 25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올해 첫 무대‘씻김 비나리 2022’을 마련한다.
지역에서 우리 소리 대중화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리꾼 김소영 명창이 관객과 소통하고 풍물예술단 버슴새와 울산무용협회가 함께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2월 25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올해 첫 무대‘씻김 비나리 2022’을 마련한다.
지역에서 우리 소리 대중화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리꾼 김소영 명창이 관객과 소통하고 풍물예술단 버슴새와 울산무용협회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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