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에서 식당·카페 등 이용 시 동선을 확인하는 데 의무적으로 사용되다시피 한 제주안심코드 QR코드를 앞으론 찍지 않아도 된다.

정부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지난 18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