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19일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200회 맞이 '썸띵 뉴' 특집을 선보인다.

이날 '놀토' 200회 방송은 새로운 재미가 가득한 '썸띵 뉴' 특집으로 꾸며졌다. 각 코너별로 전에는 없었던 특별한 이벤트들이 준비된 것. 그 첫 번째 순서는 받아쓰기 방탈출 오프닝. 녹화를 기다리던 도레미들은 영문도 모른 채 각자의 대기실에 갇혔다. 맞히면 탈출, 틀리면 맞힐 때까지 대기실에 갇혀 있어야 한다는 소식에 자존심을 건 받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