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쿠팡으로 주문한 밀키트(meal-kit)로 식사하고 출근한다. 사무실에서 쿠팡에 물건을 주문하고 퇴근한다. 아침에 집 문을 열면 쿠팡 배송품이 도착해 있다. 그것으로 생활한다. 주말이나 퇴근 시간에 오프라인 매장에 들르느라 시간을 소모하지 않는다.
모바일이나 온라인 쿠팡 주문을 통해 일상에 필요한 물건을 주문하고 사용하는 '쿠팡 이펙트'가 어느 새 한국인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단일 품목도 당일 배송을 해주는 '로켓 배송'이 한국인의 생활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쿠팡(대표이사 강한승 박대준)은 차별화된 물류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친환경 배송을 실천하고 있는 내용을 담은 ‘로켓 배송'을 18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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