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삼겹살 창업 프랜차이즈 숙달돼지가 ‘본투비 돈마오겹’을 신메뉴로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숙달돼지는 10년 넘게 국내외 5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해 온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아이언 가이즈’의 삼겹살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고기 연구소 ‘미트랩’을 자체 운영해 약 200시간 동안의 저온 습식 숙성을 거친 웻 에이징 삼겹살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를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