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해봄직한 즐거운 상상을 나누면 종잣돈이 생기는 문화도시 마중물 프로젝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유쾌한 상상에서부터 출발하는 문화도시 만들기 마중물 프로젝트 ‘만만한 테이블’을 오는 19일 부터 3월 1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만만한테이블’은 용인문화재단에서 제시하는 가벼운 미션을 수행하고 용인에서 해보고 싶은 문화활동을 시민들이 직접 상상해보는 프로젝트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는 문화도시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