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교산신도시는 개발되지만, 이 곳 고골의 모습은 영원히 남습니다”

18일 전시회를 관람한 김상호 시장은 “교산신도시로 수용의 아픔을 겪고 계신 14개 부락 4800여 분께 다시 일어서는 위로를 드리는 전시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