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유학자 민족운동 자료…조선시대 과거시험 답안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홍성군은 ‘유교부식회 관련 문서’와 ‘임유 시권’이 홍성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신규로 지정된 4건 7점의‘유교부식회 관련 문서“는 일제강점기 홍성 유학자의 민족운동을 보여주는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