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주영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장은 날이 갈수록 주목받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자리에 앉은 사람 중 열의 아홉은 스마트폰으로 SNS에 접속해 있는 사람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사람들은 쉴 틈 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두드리며 SNS를 통해 소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