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일 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옥천의 대표 관광지인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 희망찬 달빛이 가득 채워졌다.
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14일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고 지친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정월대보름 달빛 아래에서 군민의 염원이 담긴 소원지를 태웠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일 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옥천의 대표 관광지인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 희망찬 달빛이 가득 채워졌다.
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14일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고 지친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정월대보름 달빛 아래에서 군민의 염원이 담긴 소원지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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