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는 3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도자기 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명은 '조물조물, 흙으로 꿈 빚기'로 진해장애인복지관에 소속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9개월간 주 1회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흙을 통해 자유롭게 형태를 만들고, 흙을 만지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휴식은 물론 집중력과 자립심을 향상시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주된 목표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는 3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도자기 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명은 '조물조물, 흙으로 꿈 빚기'로 진해장애인복지관에 소속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9개월간 주 1회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흙을 통해 자유롭게 형태를 만들고, 흙을 만지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휴식은 물론 집중력과 자립심을 향상시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주된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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