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인력양성과 창작 인프라 조성 3개 지원사업, 총 34억원 지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 인력양성과 창작 인프라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 접수를 2월 14일부터 시작한다.

만화 인력양성 및 창작 인프라 지원사업은 ▲청년 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지원사업, ▲웹툰 시니어 멘토링 지원사업, ▲웹툰창작체험관․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 사업이다. 진흥원은 창의적인 만화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약자 및 지역의 웹툰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여 지원사업을 운용한다.